3월 7일 오후 하노이 정부 청사에서, 팜 밍 찡 총리는 국가 재정·통화정책 자문위원회 회의를 주재하여 2026년 2월과 올해 첫 두 달간의 경제, 사회 상황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팜 밍 찡 총리는 거시경제 안정 유지, 인플레이션 통제, 10% 이상의 성장 달성 및 경제의 주요 균형 보장이라는 목표를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리에 따르면 에너지, 거시경제 운영, 생산 및 경영, 국민 생계, 주요국과의 관계, 물류 등 주요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현재 세계 정세의 본질을 정확하게 평가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정세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고, 능동적이며 유연하고 적시적이며 효율적인 정책 대응을 추진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구체적인 해법과 관련해 팜 밍 찡 총리는 연료와 전력 부족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에너지 및 녹색 에너지 전환과 관련된 어려움을 해소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총리는 거시경제 안정을 위해 거시경제 정책을 유기적이고 유연하며 효율적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재정 정책과 통화 정책 간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회의에서 발표 중인 팜 밍 찡 총리 |
팜 밍 찡 총리는 전략적 자율 정신을 특별히 강조했다. 무엇보다 먼저 에너지 자립과 국가 자원 자립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각 지방에 권한을 분산하고 위임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총리는 각 부처와 지방정부도 에너지, 금융 자원과 인적 자원을 포함한 자원과 관련하여 자체적인 전략적 자율성을 구축해야 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총리는 창조적 혁신을 장려하는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 및 완비할 것을 제안했다. 국민과 기업의 투입 비용을 절감하여 기업과 제품 및 경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과학 기술 발전을 촉진하며 특히 인공지능 발전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