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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24년 베트남 새우 수입국 1위

베트남 수산물 가공 및 수출 협회(VASEP)의 최신 정보에 따르면, 2024년 중국은 8억 3,400만 달러의 베트남 새우를 수입하여, 미국을 제치고 베트남 새우 수입국 1위로 올라섰다.

2024년 베트남 새우 수출액은 2023년보다 14% 증가한 39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기록되었다.

중국이 베트남 새우를 대량으로 수입한 이유는 날씨 변화로 인해 새우 공급량이 감소했으며, 중국 정부가 국내 소비 진작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어 베트남 새우 수출에 순조로운 여건이 조성되었기 때문이라고 VASEP은 설명했다. 중국은 또한 베트남의 바닷가재 최대 수입국으로 베트남 바닷가재 수출 총액의 약 99%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베트남의 각종 수산물 수출액은 100억 달러에 달했으며, 그중 새우(40억 달러)와 메콩 메기(20억 달러)가 주요 수출 품목을 차지하고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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