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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사무총장, “베트남은 지속 가능한 발전의 모범 사례”

1월 14일 하노이 외교부 청사에서 제6차 아세안 디지털 장관 회의(ADGMIN)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 중인 카우 킴 호른(Kao Kim Hourn) 아세안 사무총장이 레 호아이 쭝(Lê Hoài Trung) 외교부 장관과 면담을 가지고 베트남이 지속 가능한 발전의 세계적인 모범 사례로 부상했다고 강조했다.
아세안 사무총장, “베트남은 지속 가능한 발전의 모범 사례” - ảnh 1카우 킴 호른(Kao Kim Hourn) 아세안 사무총장과 악수하는 레 호아이 쭝 장고나 (사진: 외교부)

이날 카우 킴 호른 사무총장은 그동안 베트남이 거둔 인상적인 경제‧사회 발전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베트남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모델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이번 대회가 베트남의 국가 건설과 발전 사업에 중대한 기여를 하고 지역 및 국제사회에서 베트남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아세안 사무총장은 2026년 베트남에서 개최 예정인 제3차 아세안 미래 포럼(AFF) 참석 의사를 밝히며, “공동의 미래를 향하여: 평화, 번영, 국민 중심”이라는 포럼의 주제를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이번 포럼이 아세안 회원국들의 ‘2045 아세안 공동체 비전’ 및 전략적 계획 이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세안 사무총장, “베트남은 지속 가능한 발전의 모범 사례” - ảnh 2회의의 모습 (사진: 외교부)

이번 면담에서 레 호아이 쭝 외교부 장관은 오는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14차 당 대회의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또한 이번 대회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베트남의 포괄적 발전 목표와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베트남이 독립, 자율, 평화, 우호, 협력 및 발전의 대외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국제 관계의 다자화와 다각화를 지속 추진할 것임을 확언했다. 특히 베트남의 외교 정책에서 아세안은 언제나 중요한 전략적 위치와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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