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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 美 피아니스트, ‘쇼팽 오케스트라 콘서트’에서 최초 합주

12월 8일 저녁 하노이시 호그엄(Hồ Gươm) 극장에서 베트남의 응우옌 비엣 쭝(Nguyễn Việt Trung) 피아니스트와 미국의 에릭 루(Eric Lu) 피아니스트는 ‘쇼팽, 매직컬 피아노(Chopin: Magical piano, 신기한 피아노)라는 주제로 한 오케스트라 콘서트에서 합주하여 독특한 공연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초로 두 명의 피아니스트는 올리비에 오샤닌(Olivier Ochanine) 지휘자의 지휘 아래, 베트남 ‘더 선 심포니 오케스트라’(The Sun Symphony Orchestra, SSO) 교향악단과 함께 프레데리크 쇼팽(Frédéric Chopin) 작곡가의 협주곡 두 곡을 연주했다.

국적이나 표현 방식이 다름에도 두 아티스트는 음악을 향한 열정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 조직위에 따르면 12월 9일에 열리는 콘서트에서도 두 명의 피아니스트는 다시 한번 연주한다.

8일과 9일 이틀간 오케스트라 콘서트는 베트남 클래식 음악 협회 캠페인위원회의 주최로 클래식 음악의 영원한 가치를 널리 알리면서 베트남과 외국인 아티스트를 표창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는 또한 문화 외교 분야에서 베트남의 당과 국가 대외 노선을 실현시키며 세계 각국과의 연대감 조성과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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