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2026 한-베트남 AI-디지털 포럼’이 열렸다. 베트남이 AI를 국가 경쟁력 제고의 핵심 전략 기술로 삼고 있는 가운데, 첨단기술·연구·혁신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한국과의 협력이 실제 수요에 부응하는 AI 제품의 개발과 상용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AI) 연구·개발·응용 협력 강화, 데이터 인프라 및 컴퓨팅 역량 개발, 반도체 기술, 인력 양성. 이는 ‘2026 g한-베트남 AI-디지털 포럼’ 참석 대표단이 양국 간 과학·기술·혁신 협력 촉진을 위해 제안한 중점 추진 방향들이다.
이 행사는 10월 29일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2026 베트남 국제 디지털 주간’ 기간에 열렸다. 포럼에서 양측은 AI 연구·개발·응용, 데이터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구축, 반도체 기술 분야의 협력 잠재력을 강조하는 한편, 고급 인력 양성의 중요성도 함께 짚었다. 베트남은 AI를 국가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인 전략 기술로 보고 있다. 한국은 첨단 기술과 연구·혁신 부문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 양국의 이러한 강점을 결합하면 실제 수요에 부응하고 상용화할 수 있는 AI 제품을 개발할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