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오후 하노이에서 당 호앙 장(Đặng Hoàng Giang) 베트남 외교부 차관은 업무 수행차 베트남을 방문 중인 글렌 퍼브스(Glenn Purves) 캐나다 국제무역부 차관을 접견했다.
당 호앙 장 베트남 외교부 차관. 사진: 베트남 통신사 외부 자료 인용
이 자리에서 당 호앙 장 차관은 양측이 정치·외교, 경제, 무역, 투자, 에너지, 교통, 과학·기술, 교육·훈련, 민간 교류 등 양국의 우선 협력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또한 아세안은 캐나다를 중요한 파트너로 여기고 있다며, 베트남은 아세안-캐나다 자유무역협정(ACAFTA) 협상이 조속히 타결될 수 있도록 캐나다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글렌 퍼브스 캐나다 국제무역부 차관은 캐나다가 베트남을 아세안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중요한 파트너로 여기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또한 양국 고위급 지도자의 상호 방문을 적극 추진하고 캐나다와 베트남의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특히 양국이 강점을 보유하고 상호 보완적인 협력이 가능한 경제, 무역, 투자, 청정·녹색에너지, 원자력에너지, 과학·기술, 핀테크, 고급 인력 양성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우선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