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부총리 겸 국방장관인 판 반 장 대장이 미국 뉴욕에서 존 노 미국 국방부 차관보를 접견하고 전쟁 피해 복구를 비롯한 양국 간 국방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측은 전쟁 피해 복구가 양자 국방 협력의 최우선 과제임을 재확인하며 베트남에 대한 강력한 지지와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부총리 겸 국방장관 판 반 장 대장은 9월 21일 오전 현지시간 뉴욕에서 존 노(John Noh) 미국 국방부 차관보와 접견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전체 회의 참석 및 미국 내 양자 활동을 수행 중인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의 부총리 겸 국방장관 판 반 장 대장은 9월 21일 오전 현지시간 뉴욕에서 존 노(John Noh) 미국 국방부 차관보와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존 노 차관보는 미국 국방부가 전쟁 피해 복구 분야에서 베트남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력히 지지하고 지속할 것을 약속하며, 이를 양국 국방 협력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판 반 장 대장은 향후 양측이 전쟁 피해 복구 협력, 전쟁 중 희생된 양국 군인의 유해 발굴 및 신원 확인 협력, 양자 국방 정책 대화, 방위 산업, 해양 안보, 군 의료 등 주요 분야에 집중하여 협력 의제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판 반 장 대장은 미국이 베트남의 전쟁 피해 복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 지원 프로그램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제반 조치들을 실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같은 날 판 반 장 대장은 기술 분야 기업의 경영진들과도 별도의 면담을 가졌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