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꽝닌성 하롱시 비엣흥(Việt Hưng) 산업단지에서 베트남의 타인꽁(Thành Công) 그룹은 타인꽁비엣흥(Thành Công Việt Hưng) 자동차 생산 공장 개장식을 열었다.
이 공장은 꽝닌성 최초의 자동차 공장으로, 베트남 자동차 조립·제조 산업에 중요한 진전을 나타낸다. 개장 이후 타인꽁비엣흥 공장은 체코의 가장 오래된 자동차 브랜드인 스코다(Škoda)의 자동차 조립·제조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응우옌 홍 지엔(Nguyễn Hồng Diên) 베트남 상공부 장관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베트남의 타인꽁 그룹과 체코의 스코다 그룹은 중소기업을 포함한 베트남 기업들을 위한 지원 계획을 전개하기 위해 다양한 모델을 확산하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들은 자동차 제조 과정의 각 단계를 공급망에 통합하고, 베트남 자동차 산업 가치 사슬 내 보조 기업 시스템의 발전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베트남 파트너들을 위한 고품질 인력 개발과 교육 과정을 마련할 것을 희망합니다. 이를 통해 베트남 기업들의 경쟁력과 생산성을 더욱 향상시키고, 글로벌 공급망에 보다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요청드립니다.”
운영이 시작되면 타인꽁비엣흥 공장은 연간 12만 대의 차량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꽝닌성 첫 자동차 공장 타인꽁비엣흥 개장식에 참석한 내빈들 [사진: VGP] |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