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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네스코에 2개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서류 제출

3월 29일 베트남 정부는 ‘모 므엉’(Mo Mường)과 ‘째오’(Chèo) 예술을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서류를 제출하는 것을 승인했다.

구체적으로 베트남은 유네스코에 ‘모 므엉’을 무형문화유산 긴급보호 목록에, ‘째오’ 예술을 인류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하도록 고려해 줄 것을 요청한다.

모 므엉은 베트남 호아빈, 타인호아, 닌빈, 푸토, 선라, 닥락, 하노이 등 각 성시에서 진행되는 므엉(Mường)족의 영적 신앙생활 의례에서 함께 거행되는 민간 공연 활동이다.

한편 째오는 베트남인의 민간 무대 예술 장르 중 하나이며 풍년과 넉넉한 삶을 주는 신들의 은혜에 감사하고 농민들이 함께 교류하기 위해 진행되는 대중적인 예술이다. 째오는 베트남 타이빈, 닌빈, 하남, 남딘, 하이즈엉, 흥옌, 박닌, 빈푹, 푸토, 꼬앙닌, 박장, 타이응우옌, 하노이, 하이퐁 등의 각 성시 문화유산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 2026년 110월 수출입 총액 1조 달러 돌파

베트남 2026년 1~10월 수출입 총액 1조 달러 돌파

베트남 상공부에 따르면 2026년 1~10월 베트남 수출입 총액이 1조 100억 달러를 넘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 선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수출액은 4,990억 달러로 27.4% 증가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10월에는 68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해 2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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