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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우주박물관 공식 개관

베트남 독립 기념일 80주년(1945년 9월 2일~2025년 9월 2일) 및 베트남 과학기술한림원 설립 50주년을 맞아 8월 21일 베트남 우주센터는 하노이시 호아락(Hòa Lạc) 하이테크파크에서 ‘베트남 우주박물관’ 현판식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

베트남 우주박물관은 1,500m² 이상의 야외 공간과 우주의 광활하고 무한한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된 1,600m² 이상의 2층 실내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성, 행성, 로켓 모형들은 정교하게 제작되었으며, 과학적이고 사실적으로 배치되었다. 전시장 구조는 우주의 과거 형성부터 현재와 미래의 성과에 이르기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배열되었다. 개관 후 베트남 우주박물관은 특히 젊은 세대의 우주 과학에 대한 인식 제고와 열정을 고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 베트남 우주센터 레 쑤언 후이(Lê Xuân Huy) 부총사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베트남 우주박물관의 핵심은 베트남 우주 기술의 발전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우주 과학 기술 분야에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에게 베트남이 우주 과학 기술을 포함한 과학 기술 분야에서 이미 발전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많은 젊은이들이 조국 과학 기술에 헌신하는 열정을 불태우기를 바랍니다.”

개관식에 참석한 응우옌 찌 중(Nguyễn Chí Dũng) 부총리는 각국이 우주 기술을 포함한 기술 경쟁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베트남이 몇몇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 지름길을 택해 선두를 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우주센터는 베트남 최고의 위성 기술 개발 및 제조를 위한 기반으로서, 점진적으로 역내 및 세계 최고의 연구 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한국, 청년 공무원 ‘디지털 역량 강화 협력 추진

베트남-한국, 청년 공무원 ‘디지털 역량’ 강화 협력 추진

베트남 내무부와 한국 청년 공무원 대표단이 하노이에서 만나 공공 거버넌스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의 행정 현대화 과정에서 한국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공무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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