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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안장성 ‘옥애오‧바테’ 고고학 유적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최근 마이 반 찐(Mai Văn Chính) 부총리는 베트남 남부 지방 메콩강 삼각주 지역 안장(An Giang)성의 옥애오(Óc Eo)‧바테(Ba Thê) 고고학 유적지에 대한 과학적 보고서를 유네스코(UNESCO)에 제출하여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부총리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규정에 따라 오는 1월 31일 전까지 보고서를 긴밀히 검토 및 완비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할 것을 지시했다. 부총리는 품질 보장해야 하며 동시에 유네스코 운영 체계 내에서 베트남의 위상과 역할을 적극적으로 발휘할 것을 당부했다.

베트남, 안장성 ‘옥애오‧바테’ 고고학 유적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 ảnh 1

고고학 발굴 현장 (사진: VGP)

옥애오‧바테 고고학 유적지는 보존 계획 구역 면적이 약 433헥타르에 달한다. 이 유적은 1세기부터 7세기까지 베트남 남부 지역에서 찬란하게 꽃피웠던 옥에오 문명의 가장 중요한 흔적이다. 이곳은 과거 부남(Phù Nam‧夫南) 왕국의 주요 교역 중심지 중 하나로, 운하 시스템과 건축물, 유물들은 당시의 높은 경제‧문화‧종교적 발전 수준을 잘 보여준다. 현재 베트남 안장성 전역에는 80여 개의 옥애오 문화 유적이 산재해 있으며, 그중에서도 옥애오‧바테 유적은 과거 부남 왕국의 대도시이자 항구 도시, 그리고 경제‧문화의 핵심 거점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옥애오‧바테 유적지는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2년 베트남 정부로부터 국가 특별유적으로 지정된 바 있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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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오전, 베트남에서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한국 국무총리의 유해가 고국으로 운구되었다. 인천국제공항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고인의 마지막 길을 맞이했다. 공항 내 별도의 추모 공간에서 짧은 조문 행사를 마친 뒤, 고인의 영구는 서울 종로구 연건동 소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으로 이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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