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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세계 유산 보존 및 발휘에 대한 모범 사례

7월 24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 유산 위원회 제46차 회의에서 세계 유산 위원회장은 탕롱 황성 중심지 구역 세계 유산 연구·보존·발전 업무에 대한 비전과 계획과 관련된 베트남의 제안을 통과시켰다.

세계 유산 위원회는 탕롱 황성이 세계 유산으로 인정된 2010년부터 지금까지 베트남 정부가 체결한 공약 이행 과정에서 베트남이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베트남 유네스코 국가위원회장 하 낌 응옥(Hà Kim Ngọc) 외교부 차관은 ‘최우선 순위’로 해당 제안 서류의 특별한 중요성을 밝혔다. 동시에 세계 유산 위원회 회원국들은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와 세계 유산센터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베트남의 책임 있고 진지한 자세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차관은 강조했다.

한편, 라자르 아쏘모(Lazare Eloundou Assomo)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소장은 해당 제안 서류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세계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이는 유네스코와 회원국 간 대표적 협력이자 세계 유산 보존에 대한 사례로 여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2026 추계 경제 포럼 개막…WEF와 손잡고 글로벌 연결성 한 차원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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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베트남 추계 경제 포럼이 경제 중심지 호찌민시에서 개막한 가운데, 세계경제포럼(WEF)과의 공동 브랜딩을 통해 베트남의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가 한층 격상될 전망이다. 베트남이 참여자를 넘어 글로벌 성장의 ‘공동 창조자’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13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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