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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도미니카와 우호 협력 관계 강화

12월 12일 오후 하노이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베트남을 방문하는 도미니카 통일 좌파 운동당(MIU) 사무총장인 미겔 메히아(Miguel Mejia) 도미니카 공화국 지방통합정책부 장관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베트남이 양국 국민의 이익과 세계와 각 지역의 평화, 안정과 발전을 위하여 도미니카공화국과 도미니카 통일 좌파 운동당 및 기타 정당과의 우호 협력 관계를 중요시하고 이를 더욱 강화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또 럼 당 서기장은 최근에 이루어진 팜 민 찐 총리의 도미니카 방문에서 양측이 협력한 사항을 효과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루이스 아비나데르(Luis Abinader) 도미니카 대통령에게 2025년 베트남 방문 초청의 뜻을 전달해 달라고 사무총장에게 요청했다.

이날 미겔 메히아 사무총장은 도미니카 통일 좌파 운동당을 비롯한 도미니카 정당들과 정부가 국제 사회에서 베트남의 위치와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중시하며 양자 관계를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촉진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또한 사무총장은 각종 국제 문제와 양측이 공동 가입한 다자 포럼에 있어 베트남을 지지할 것을 약속했다.

앞서 베트남 방문의 일환으로 도미니카 통일 좌파 운동당 대표단은 베트남 당 중앙 서기인 레 호아이 쭝(Lê Hoài Trung) 당 중앙 대외 부장과의 회담, 베트남 군 통신산업그룹(Viettel, 비엣텔) 및 베트남 석유‧가스 그룹 방문, 호찌민 묘소 방문, 고(故) 응우옌 푸 쫑 서기장 추념 헌화, 후안 보쉬(Juan Bosch) 대통령 동상 헌화 등 여러 활동을 진행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호주 베트남 교민, 제16대 베트남 국회에 ‘지속 가능한 발전과 권익 보호 기대

호주 베트남 교민, 제16대 베트남 국회에 ‘지속 가능한 발전과 권익 보호’ 기대

3월 15일(일요일) 실시되는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는 베트남이 조직 구조와 운영 방식의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시점에 치러진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호주 내 베트남 교민들은 제16대 국회가 베트남이 당면한 기회를 포착하고 향후 수년간 더 큰 성장을 이룩할 수 있도록 견고한 토대를 구축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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