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 해방·국가 통일 51주년을 기념하고 인민 보안군 전통의 날 80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29일 저녁 다낭시에서 공안부는 다낭시 인민위원회와 협력하여 갈라 프로그램 ‘조국의 평온’을 개최했다.
예술 프로그램 ‘조국의 평온’은 개막 북 공연, 문화 퍼레이드, 가무극, 업무 상황 시연 및 세대 간의 불꽃 전달 의식 등 여러 부분으로 정교하게 연출되었다. 프로그램 전반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국가 발전을 위한 평화롭고 안정적인 환경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는 인민 보안군의 기개와 지혜, 그리고 소리 없는 희생 등이었다.
팜 테 뚱 공안부 차관
행사에서 공안부 차관 팜 테 뚱(Phạm Thế Tùng) 상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번 행사 전반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전국의 인민 보안군 장병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고, 국민의 지지와 성원, 도움을 바탕으로 모든 어려움과 시련을 극복해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국가의 새로운 시대 속에서 영광스러운 황금빛 역사를 계속 써 내려가겠습니다. 또한 당의 지도 아래 전 당, 전 국민, 전 군과 합심하여 2가지 ‘100년 전략적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호찌민 주석의 염원을 조속히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갈라 프로그램 ‘조국의 평온’은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민 공안 80년 - 평화의 방패’ 전시회를 비롯해 인민 보안군의 80년 영광스러운 전통을 소개하는 다양한 야외 전시 구역 운영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