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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4개 성과 운난(중국) 당 위원회 서기 간의 연례 회의 개최

6월 12일 오전 중국 운난성 쿤밍시에서 하장, 라오까이, 라이쩌우, 디엔비엔 등 베트남 4개 성과 운난성의 당 위원회 서기 간 연례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대표들은 연례 회의 체제가 그간 양당, 양국 국민 간의 우호 관계를 적극적으로 촉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제·무역 분야에서 베트남의 해당 4개 지방과 운난성 간의 2023년 수출입 매출액이 약 23억 4,00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기록되고 그중에 하장성은 2억 2,700만 달러 이상을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3년 제3차 베트남 4개 성과 운난성 간 연례 회의에서 이뤄진 공동 인식은 중요한 결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더불어 양측의 각급, 각 부처와 조직 간 대표단 교류가 적극적으로 추진돼 오고 있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5개 성의 당 위원회 서기 간의 실무팀 회의와 연례 회의를 유지하고 더 효과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측 간의 우호 교류 활동 전개 △경제·무역·투자 협력 △양국 간의 전자 상거래 △문화·체육·관광 협력과 교류 △농림업·과학기술·의료·환경보호·사법·금융 등 분야에서의 인력 개발을 위한 교류와 협력 등을 더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의 비엣텔 하이테크, 최초 ‘2026 텔레콤 리뷰 엑설런스 어워즈 수상

베트남의 비엣텔 하이테크, 최초 ‘2026 텔레콤 리뷰 엑설런스 어워즈’ 수상

비엣텔(Viettel) 베트남 군 산업·통신 그룹 산하 비엣텔 하이테크(Viettel High Tech)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6 텔레콤 리뷰 엑설런스 어워즈’에서 ‘아시아 지역 우수 기술 적용 기업’ 부문 상을 수상했다.베트남 기업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비엣텔이 자체 개발한 차세대 실시간 과금 시스템(vOCS 4.0)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앞서 비엣텔은 서비스 중단 없이 3개월 만에 베트남 내 1억 개 이상의 이동통신 회선과 약 5,000개 요금제를 vOCS 4.0 시스템으로 전환 완료했다. 비엣텔(Viettel) 베트남 군 산업·통신 그룹 산하 비엣텔 하이테크(Viettel High Tech)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6 텔레콤 리뷰 엑설런스 어워즈’에서 ‘아시아 지역 우수 기술 적용 기업’ 부문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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