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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5분 만에 충전 가능한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도입 예정

3월 18일, 비그린(V-Green) 충전소 개발 주식회사는 총 10조 동(약 3억 8천만 달러)을 투자해 34개 성시 주요 국도와 지방도로를 따라 99개의 초고속 충전소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장거리 이동과 지역 간, 전국 횡단 이동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각 초고속 충전소에는 최대 150kW급 충전기 100기가 설치돼 초고속 충전 수요를 충족하며, 단 15분 만에 차량이 다음 여정을 이어갈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모든 충전소는 풍력과 태양광 등 청정에너지를 사용하고, 빈패스트(VinFast)가 연구·개발 및 생산한 에너지저장시스템(BESS)에 전력을 저장해 운영된다. 초고속·초편의 충전 모델과 완전 무배출 운영을 기반으로 한 이 충전소 시스템은 장거리 연속 이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탄소 배출 저감에도 크게 기여하며 베트남의 2050년 넷제로(Net Zero) 목표 달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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