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레 밍 흥 총리, 라오스 공식 방문…양국 ‘전략적 결속’ 강화

레 밍 흥 총리가 이끄는 고위급 대표단이 살름싸이 꼼마싯 라오스 총리의 초청으로 비엔티안에 도착해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의 특별한 연대와 포괄적 협력 관계를 한층 더 실질적으로 격상시키는 중대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레 밍 흥 총리와 살름싸이 꼼마싯 라오스 총리가 라오스 인민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사진: 즈엉 장 – 베트남통신사

10월 8일 정오,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와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이 살름싸이 꼼마싯(Saleumxay Kommasith) 라오스 총리의 초청으로 비엔티안에 도착해 오는 9일까지 이어지는 라오스 인민민주공화국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레 밍 흥 총리와 살름싸이 꼼마싯 라오스 총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즈엉 장 – 베트남통신사

레 밍 흥 총리와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라오스 인민민주공화국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 되는 시기에 이루어졌다. 이번 방문은 양국 지도자가 상호 관심사인 지역 및 국제 현안에 대한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베트남과 라오스 간의 위대한 우호, 특별한 연대, 포괄적 협력 및 전략적 결속을 지속적이고 실질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일정에 따르면, 레 밍 흥 총리는 라오스 총리와의 회담을 시작으로 협력 문건 서명식에 임석하며, ‘베트남-라오스 무역·투자 촉진 회의’를 공동 주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라오스 당 서기장‧국가주석, 그리고 라오스 국회의장과도 잇따라 면담을 갖는다.

레 밍 흥 총리와 살름싸이 꼼마싯 라오스 총리가 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 즈엉 장 – 베트남통신사

아울러 레 밍 흥 총리와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은 무명용사 기념탑에 헌화하고, 라오스-베트남 우호 공원에서 라오스 총리와 함께 헌화 및 기념 식수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라오스-베트남 우호 대학교 건립 프로젝트 출범식과 라오스 주민 데이터 시스템 인계식에 참석하며, 라오스타 텔레콤(Lao Star Telecom)을 방문한 뒤 주라오스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 및 현지 베트남 교민들과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레 밍 흥 총리와 베트남 고위 대표단이 라오스 무명용사 탑에 헌화하고 추모했다. 사진: 즈엉 장 – 베트남통신사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