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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 언론, “미·베 무역 ‘강철문’ 열렸다”

쿠바 프렌사 라티나(Prensa Latina) 통신사는 4월 11일자 기사에서 상호관세 문제를 비롯한 무역 협정 협상 개시 결정이 베트남과 미국 간 경제 무역 관계에 ‘강철문’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베트남, 미국과의 무역 관계에서 강철문 열어’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해당 기사에 따르면, 또 럼 당 서기장의 특파원인 호 득 퍽 부총리와 베트남 특별 사절단이 쌍방 무역 협정 협상 개시에 미국 측을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양국이 관세 문제에 공식 합의한 점이 강조되었으며, 프렌사 라티나는 이를 이번 협상의 ‘가장 중요한 축’이라고 전했다. 향후 며칠 동안 베트남 정부는 특별 사절단이 이뤄낸 성과를 실질적인 결과로 연결하기 위해 장관급 기술 협상단 설립을 검토 중이다.

한편, 프렌사 라티나는 베트남과 미국이 해당 협상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상호 존중의 원칙에 따라 양국 기업과 국민의 이익을 도모하고, 공평하고 지속 가능한 무역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전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호주 베트남 교민, 제16대 베트남 국회에 ‘지속 가능한 발전과 권익 보호 기대

호주 베트남 교민, 제16대 베트남 국회에 ‘지속 가능한 발전과 권익 보호’ 기대

3월 15일(일요일) 실시되는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는 베트남이 조직 구조와 운영 방식의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시점에 치러진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호주 내 베트남 교민들은 제16대 국회가 베트남이 당면한 기회를 포착하고 향후 수년간 더 큰 성장을 이룩할 수 있도록 견고한 토대를 구축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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