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미국 일정을 마치고 캐나다 오타와에 도착해 역사적인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1973년 수교 이래 베트남 공산당 최고 지도자의 첫 캐나다 공식 방문으로, 양국 간 포괄적 협력 관계가 새로운 전략적 단계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은 9월 23일 저녁(현지시간) 오타와 맥도널드-카르티에(Mcdonald-Cartier) 국제공항에 도착해 루이즈 아르부르(Louise Arbour) 캐나다 총독의 초청으로 캐나다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전체 회의 참석 및 미국에서의 양자 외교 일정을 마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은 9월 23일 저녁(현지시간) 오타와 맥도널드-카르티에(Mcdonald-Cartier) 국제공항에 도착해 루이즈 아르부르(Louise Arbour) 캐나다 총독의 초청으로 캐나다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공항에서는 캐나다 측 정부 장관과 짐 니켈(Jim Nickel) 주베트남 캐나다 대사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을 영접했다.
베트남 측에서는 팜 꽝 빈(Phạm Quang Vinh) 주캐나다 베트남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관계자 및 직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이번 캐나다 국빈 방문은 1973년 양국 수교 이래 베트남 공산당 최고 지도자가 처음으로 캐나다를 공식 방문하는 것으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아울러 이번 방문은 베트남과 캐나다 양국 관계가 더욱 심층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유리한 조건들이 조성된 시점에 이루어졌다.
우호적인 양자 관계와 다양한 협력 분야에서 거둔 막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이번 방문은 강력한 정치적 동력을 창출하여 베트남-캐나다 관계를 양국의 잠재력과 강점, 그리고 수요에 걸맞게 더욱 실질적이고 균형 잡히며 효과적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방문은 양국 간의 보다 전략적이고 포괄적인 발전 단계를 열어 지역 및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