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중국 내 우호 인사 접견 및 양국 친선 예술 공연 참석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영부인과 함께 4월 15일(현지시간) 오후와 저녁 베이징에서 베트남-중국 우호 인사, 전문가, 장성급 인사들의 가족 및 친지를 만났다. 이어 이번 국빈 방문을 환영하고 ‘2026~2027년 베트남‧중국 관광 협력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양국 친선 예술 공연에 참석했다.
우호 인사들을 만나는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사진: 베트남 통신사)
우호 인사들을 만나는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사진: 베트남 통신사)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우호 인사 및 전문가들과의 만남에서 베트남과 중국 간의 협력이 다방면에 걸쳐 갈수록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당 서기장‧국가주석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베트남의 최대 교역국이며, 베트남은 중국의 세계 4대 교역국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방‧안보, 투자, 교통 인프라 연결, 민간 교류 및 지자체 간 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양국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양당 및 양국 관계는 수십 년 만에 가장 깊이 있고 포괄적인 수준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베이징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은 중국 공산당 역사박물관을 방문했다.

전시관을 관람한 후,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베트남 역시 현재 수도 하노이에 베트남 공산당 박물관을 건립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 박물관은 역사적 사료 보존, 전통 교육, 그리고 국제 사회에 베트남 공산당의 역할을 알리는 데 있어 각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 건축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공사는 베트남 공산당 창건 100주년을 맞이하는 오는 2030년에 완공되어 개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박물관 방명록에 양국이 ‘동지이자 형제’라는 우호 관계를 지속적으로 보존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국 국민의 이익과 지역 및 세계의 평화‧안정을 위해 ‘포괄적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촉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예술 공연을 관람하는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일행 (사진: 베트남 통신사)
예술 공연을 관람하는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일행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날 저녁 베이징에서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중국 문화여유부 및 양국 유관 기관들이 공동으로 주최한 베트남‧중국 친선 예술 공연이 열렸다. 이는 이번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의 방중을 환영하고 ‘2026~2027년 베트남-중국 관광 협력의 해’를 준비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번 공연은 국빈 방문의 문화적 하이라이트일 뿐만 아니라, 양국 간의 이해 증진, 정치적 신뢰 공고화, 연대감 강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했다. 나아가 ‘동지이자 형제’라는 전통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가꾸고 발전시키며, 새로운 발전 단계에서 양국 협력을 더욱 깊이 있고 실질적이며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 무대 (사진: 베트남 통신사)
예술 무대 (사진: 베트남 통신사)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쩐 타인 먼 국회의장, 튀르키예 도착...IPU-152 개막식 참석

쩐 타인 먼 국회의장, 튀르키예 도착...IPU-152 개막식 참석

현지 시간으로 4월 15일 오후,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베트남 국회의장과 응우옌 티 타인 응아(Nguyễn Thị Thanh Nga) 여사가 툴리아 액손(Tulia Ackson) 국제의회연맹(IPU) 의장과 마틴 춘공(Martin Chungong) IPU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제152차 IPU 총회 참석 및 튀르키예 양자 외교 일정을 위해 튀르키예 이스탄불(Istanbul)에 도착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