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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최장 해저 전력 케이블, 곧 송전 개통

호찌민시 꼰다오 특구와 이어지는 110kV 송전선이 최근 시험 송전에 성공했다. 이번 사업은 라오까이–빈옌 500kV 송전선, 호아빈 수력발전소 2단계 확장 사업과 함께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독립 80주년을 기념해 완공된 국가급 전력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꼰다오와 이어지는 송전선 사업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베트남 전력 산업의 새로운 진전을 의미할 뿐 아니라 경제·사회 발전은 물론 관광과 서비스업, 그리고 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가 전력망과의 연결을 위한 인프라 준비 작업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꼰다오 전력 공급 사업은 2025년 초 착공되었으며, 베트남 전력공사가 투자 주체로, 전기사업관리부 3이 시행을 맡았다. 총 연장은 약 104km로, 이 가운데 77.7km는 동남아시아 최장 규모의 해저 전력선으로 본토와 섬을 연결한다. 꼰다오 특구 국가 전기 공급사업 관리부 부부장 쩐 응옥 중(Trần Ngọc Dũng) 3번 전기사업 관리부 기술 담당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금까지 약 6개월간 공사가 진행돼 대부분의 작업이 완료됐으며, 현재는 일부 시험과 조정 작업만 남아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오는 9월 2일, 베트남 독립 80주년 기념일에 맞춰 본격 가동될 예정입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9월 2일 국군 시가행진 국가 차원 최종 리허설에서 수백만 명의 마음이 함께 기쁨으로 뛰놀다

9월 2일 국군 시가행진 국가 차원 최종 리허설에서 수백만 명의 마음이 함께 기쁨으로 뛰놀다

8월 30일 아침, 8월 혁명 및 9월 2일 국경절 80주년을 기념하는 국군 시가행진 국가 차원 최종 리허설이 하노이 바딘(Ba Đình) 광장에서 진행되었다. 무장 부대(군대, 공안)와 시민 행진 부대, 군사 장비 및 특수 차량 행렬 등이 주요 연단을 지나 수도의 여러 거리로 흩어지자, 도로 양쪽에 서 있던 수만 명의 시민들은 뜨거운 환호와 함께 폭발적인 기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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