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베트남 남중부 해안 지역 닥락(Đắk Lắk)성은 지역 서부 일대에서 여러 주요 프로젝트 착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들은 농산물 가공 산업과 재생에너지 분야에 집중되어 있으며, 총 투자 규모가 큰 대형 프로젝트들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사업은 쭝응우옌 레전드(Trung Nguyên Legend)의 커피 에너지 가공 공장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대규모 커피 가공 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첨단 기술을 적용해 친환경·순환형·지속가능 생산 모델을 지향한다. 해당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될 경우, 부온마투옷(Buôn Ma Thuột)을 베트남은 물론 지역을 대표하는 커피 가공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계적인 커피 허브 구축이라는 목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며,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베트남 커피 산업의 가치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닥락성 인민위원회 닥오 미(Đào Mỹ) 부위원장
닥락성 인민위원회 닥오 미(Đào Mỹ)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닥락성 인민위원회는 투자자들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전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동행하며 지원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해당 사업들이 조속히 완공되어 운영에 들어가 지역의 경제 성장 목표 달성에 중요한 기여를 하기를 기대합니다. 투자자의 의지와 성 지도부의 관심, 그리고 각 부처 및 지방 기관들의 협력이 더해진다면, 이들 프로젝트는 빠르게 가동되어 중부 고원 지역(떠이응우옌) 전체와 닥락성의 사회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