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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친환경 관광 숙박시설 기준 200여 개 공개

8월 21일, 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은 ‘베트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스위스 관광 프로젝트’와 협력해 ‘친환경 실천으로 관광지의 가치 향상’이란 메시지와 함께 ‘다낭 친환경 관광 숙박시설 기준(Da Nang Green Stay)’을 공식 발표했다.
2026년 8월 21일, 다낭시 문화체육관광부는 '베트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스위스 관광 프로젝트(ST4SD)'와 협력하여 "친환경 실천 - 여행지의 가치 제고"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낭 친환경 숙박시설 기준(Da Nang Green Stay)' 선포식을 개최했다. 숙박업계 대표들이 다낭 친환경 관광 기준 이행을 위한 서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쩐레람(Trần Lê Lâm) - 베트남통신사

이번 기준은 스위스의 지속가능 관광 모델인 ‘Swisstainable’의 경험을 참고하는 한편, 글로벌 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의 기준을 참고해 다낭의 실제 여건에 맞게 조정해 마련됐다. 총 200여 개의 기준으로 구성된 ‘Da Nang Green Stay’는 관광 숙박시설이 각자의 여건에 맞춰 자율적으로 친환경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방향과 지침을 제시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운영 비용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관광 숙박시설의 운영을 단계적으로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표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하노이 구시가지서 중추 등불 행렬...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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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구시가지의 고풍스러운 공간 속에서, 화려한 전통 중추 등불과 흥겨운 사자춤 북소리가 ‘보름달 밤 축제’ 행렬을 통해 재현될 예정이다. 이는 호안끼엠 호수 및 하노이 구시가지 관리위원회가 주관하여 8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하는 전통 중추 문화 행사 시리즈인 ‘2026년 구시가지에 달빛을 담다’의 핵심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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