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꽝응아이(Quảng Ngãi)성 공안청은 ‘꽝쭝(Quang Trung) 작전’*을 통해 이루어진 첫 주택 완공 및 인도식을 거행했다. 이는 1월 10일 전까지 준공하도록 추진되는 32채 중 첫 번째 집이다.
해당 주택은 거실, 침실 2개, 주방, 부속 시설 및 개방형 생활 공간을 갖춘 복층 구조의 견고한 건물로 건립되었다. 특히 사용자의 편의성을 보장함과 동시에 현지 주민들의 생활 조건과 건축 양식, 문화적 특성까지 고려하여 설계되었다. 첫 주택의 완공 및 인도는 꽝응아이성 전역에서 전개되는 신속한 ‘꽝쭝 작전’의 핵심 활동을 알리는 신호탄으로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이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구들을 돕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꽝쭝(Quang Trung)은 떠이선(Tây Sơn) 왕조 부춘 조정의 제1대 황제이자 과거 남쪽에서 북쪽까지 전광석화처럼 북진해 청나라의 침략군을 격퇴한 인물이다. 해당 역사 인물에서 영감을 받아 ‘꽝쭝 작전’은 꽝쭝 황제의 ‘전광석화’ 같은 행진 정신에 감흥을 받아 팜 민 찐 총리가 발의한 폭풍·홍수 피해 가구를 위한 주택 신속 재건 캠페인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