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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년 이후 하노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도시’ 도약

2035년까지 하노이는 ‘유서 깊고 문명적이며 현대적이고 행복한 도시’로 자리 잡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선도하는 경제, 교육, 의료 및 혁신의 중심지로 발전할 전망이다. 이어 2045년에는 글로벌 지식과 기술을 융합하여 선진국 수도 수준으로 도약한다. 2065년 이후에는 세계에서 삶의 질과 행복도가 가장 높은 국제 수도군에 속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제18기 하노이시 당 위원회 집행위원회 제5차 회의
이는 3월 27일 하노이에서 열린 제18기 하노이시 당 위원회 집행위원회 제5차 회의에서 논의된 ‘수도 하노이 100년 비전 종합계획’의 총괄 목표다. 이번 회의는 새로운 시대 수도 발전에 있어 전략적 의미를 지닌 다수의 중요 사안을 검토, 논의 및 의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수도 하노이 100년 비전 종합계획’은 개방형 발전 공간에 따른 도시 구조를 제시하고 있다. 2065년 이후를 내다보는 100년 비전 속에서 하노이를 세계를 대표하는 유서 깊고 스마트하며 창의적이고 생태적인 메가시티이자 글로벌 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베트남 라디오 방송/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동호 민화, 유네스코 긴급보호 무형문화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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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저녁, 베트남 북부 수도권 지방 박닌(Bắc Ninh)성 뭉바탕하이(Mùng Ba tháng Hai, 2월 3일 베트남 공산당 창당 날) 광장에서 박닌성 동호 마을에서 천연 염료와 목판을 이용해 제작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전통 민속화인 동호(Đông Hồ) 민화 제작 기술을 유네스코(UNESCO) 긴급보호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하는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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