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오전, 꾸이년(Quy Nhơn)항만에서 자라이성 문화체육관광청은 관련 부처와 협력하여 국제 크루즈선 '노블 칼레도니아-아일랜드 스카이(Noble Caledonia – Island Sky)'호의 입항 환영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6 국가 관광의 해 주간' 관련 연속 행사들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국제 크루즈선 노블 칼레도니안 – 아일랜드 스카이호가 꾸이년 항구에 입항했으며, 약 180명의 관광객이 탑승하고 있다. 이 중 영국과 아일랜드 국적 관광객이 주를 이룬다. |
‘아일랜드 스카이’호에는 영국과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한 약 180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했다. 이는 2026년 초부터 꾸이년항에 입항한 두 번째 국제 크루즈선이다. 관광객들은 당일 오후 5시 30분까지 현지에 머무르며 옹누이(Ông Núi) 사원, 탑도이(Tháp Đôi, 쌍둥이 탑) 등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를 방문했다. 또한 빈딘(Bình Định) 전통 무술 공연을 관람하며 '무술의 땅'이라 불리는 이 지역만의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게 되었다.
자라이성 문화체육관광청이 국제 크루즈선 노블 칼레도니안 – 아일랜드 스카이호 관광객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
자라이성 문화체육관광청 응우옌 티 낌 쭝(Nguyễn Thị Kim Chung) 부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저희는 자라이성의 전반적인 특징과 고유한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이러한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소개와 소비를 촉진하고, 주민들의 전통문화 가치를 활용해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베트남 라디오 방송/ 베트남 픽토리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