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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떤선녓 국제선 여객 90%, 롱타인 국제공항으로 이전

베트남공항공사(ACV)가 발표한 떤선녓(Tân Sơn Nhất) 국제공항과 롱타인(Long Thành) 국제공항 간의 운영 이전 방안에 관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7년 떤선녓 국제공항 국제선 여객의 90%가 롱타인 공항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나타났다.

해당 방안은 인프라 역량과 국제 항공 환승 허브 구축 목표에 맞춰, 대부분의 국제선을 단계별로 롱타인 국제공항으로 옮겨 최종적으로 전체를 이전하는 ‘2단계, 3단계’ 일정에 따라 수립되었다.

제1 단계는 상업 운항 시작부터 2026년 동계 비행 일정 종료 시점까지로, ACV는 화물 운송을 포함한 떤선녓 공항의 모든 장거리 국제선을 롱타인 공항으로 이전할 것을 제안했다. 이 단계에서는 호찌민시 지역 전체 국제선 여객 물동량의 약 19%가 롱타인 공항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제2 단계인 2027년 하계 운항 일정부터 2030년 말까지는 남은 모든 국제선이 새 공항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27년 내에 호찌민시 지역 국제선 여객 물동량의 90% 이상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30년 이후 단계에서 공항 운영사는 모든 정기 국제선 노선을 롱타인 국제공항으로 전면 이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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