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부터 10일까지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6년 아세안 미래 포럼’이 베트남의 적극적인 역할을 반영하며, 기존의 ‘참여’ 수준을 넘어 아세안의 전략적 의제를 형성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카우 킴 호른(Kao Kim Hourn) 아세안 사무총장은 평가했다.
카우 킴 호른 아세안 사무총장은 해당 포럼이 점차 신뢰와 브랜드를 구축하며 매우 유용하고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정책 수립 과정과 협력 증진은 물론 아세안의 중심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세안 미래 포럼은 지역 및 글로벌 차원에서 아세안 외교를 촉진하기 위한 베트남의 중요한 이니셔티브입니다. 저는 이것이 아세안을 위한 적극적인 기여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베트남은 2024년과 2025년 두 차례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제3차 연례 아세안 미래 포럼을 주최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아세안을 세계 무대에 더욱 분명히 자리매김시켜야 합니다. 이 특별한 포럼은 매우 중요한 장 중 하나이며, 여기서 베트남이 아세안의 전략적 메시지를 재정립하기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글로벌 이슈에서 아세안의 강력한 목소리가 확실히 전달되도록 해야 합니다. 저는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세안 미래 포럼 개최와 베트남의 기여와 관련해, 카우 킴 호른 사무총장은 베트남이 1995년 가입 이래 아세안의 매우 중요하고 적극적인 회원국이었음을 강조했다. 베트남의 기여는 평화와 안정, 번영, 지역 통합, 그리고 아세안 공동체 구축 등 여러 측면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