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베트남 선수단이 복싱과 세팍타크로에서 추가 메달 획득에 나선다. 여자 복싱 간판 응우옌 티 떰과 세팍타크로 4인조 대표팀이 출전하는 가운데 유도와 레슬링, 사격 종목에서도 경기가 이어진다.
9월 30일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제20회 아시아경기대회(ASIAD 20)에서 출전 선수는 많지 않지만, 베트남 선수단은 메달 획득을 기대할 수 있는 경기를 앞두고 있다.
9월 29일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세팍타크로는 이날도 베트남 선수단의 추가 메달 획득에 나섭니다. 남녀 4인조 두 팀이 출전하며, 이 가운데 여자 4인조 팀은 지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팀이다.
또 이날부터 유도와 레슬링 경기가 시작되며 하 응옥 찌(Hà Ngọc Chi), 럼 티 응언 하(Lâm Thị Ngân Hà), 당 티 린(Đặng Thị Linh) 등 주요 선수들이 출전한다. 특히 여자 복싱 51kg급 응우옌 티 떰(Nguyễn Thị Tâm)과 75kg급 르우 지엠 꾸인(Lưu Diễm Quỳnh)의 경기가 주목된다.
사격에서는 팜 꽝 후이(Phạm Quang Huy), 라이 꽁 민(Lại Công Minh), 응우옌 딘 타인(Nguyễn Đình Thành)이 남자 25m 권총 종목에 출전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