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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베트남 방문 한국인 관광객, 전체 1위 기록

베트남 국가관광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48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외국인 관광객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했다.
2월 베트남 방문 한국인 관광객, 전체 1위 기록 - ảnh 1 인천 국제공항에서 베트남 푸꾸옥 섬으로 가는 항공편에 체크인하기 위해 줄을 서 있는 관광객들 (자료 사진: 아인 응우옌/ 베트남 통신사)

한국인 관광객들은 주로 다낭, 냐짱, 푸꾸옥, 붕따우와 같이 기후가 따뜻한 해변 휴양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들은 서울, 부산 등 한국의 주요 도시에서 출발하는 직항 노선이 잘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리조트 시설과 관광 서비스가 발달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기존의 전통적인 시장들 외에도 여러 신규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장세가 나타났다. 특히 지난 2월 베트남을 찾은 러시아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00% 이상 급증하며 강한 회복세를 보였다. 한편, 인도는 관광객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잠재력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소비력이 높은 단체 관광객들이 행사 개최와 고급 관광을 위해 베트남을 선택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베트남픽토리알/ 베트남라디오방송

제10차 베트남‧중국 국경 국방 우호 교류 개최…양국 국방 협력 실질화 도모

제10차 베트남‧중국 국경 국방 우호 교류 개최…양국 국방 협력 실질화 도모

베트남 국방부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국 접경 지역인 베트남 북부 해안 지방 꽝닌(Quảng Ninh)성과 중국 광시좡족(廣西壯族)자치구에서 ‘제10차 베트남-중국 국경 국방 우호 교류’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양국 간 실질적인 국방 협력을 촉진하고, 평화와 우호, 안정과 발전을 기반으로 한 국경선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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