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베트남국영 석유가스 회사인 베트로베트남(Petrovietnam)은 코로나-19 방역 업무를 잘 통제하고 효과적인 관리경험을 통해 생산 및 영업 업무를 안전하고 안정하게 보장돼 계획했던 목표보다 완수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경제의 '각광'으로 됐다.
2021년 7월 14일부터 BIENDONG POC(베트로베트남 계열사)는 바다에서 근무해야 한 업무가 바다에서 생산하는 팀, 호찌민시에서 당직하는 팀, 반잠수식 석유시추선에서 근무하는 팀에 코로나 감염자가 발견된 경우에 붕다오(Vũng Tàu)에서 상시 대기는 팀 등 3가지로 나눈다. 각 팀의 교체기간이 보통(3주)보다 4~5주로 변경된다. 하이타익-목띵(Hải Thạch – Mộc Tinh)시추선의 도안마이럼(Đoàn Mai Lâm)책임자에 따르면 현재상황에 생산유지-노동자 건강 보장 등 '더블 목표'를 시행하야 하는데 BIENDONG POC의 제일 중요한 업무이다. 그는 시추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든 노동자가 국가, 그룹 및 업체의 코로나-19 방역 규칙을 준수하면서 새롭게 변경된 업무상황에 적응하고 건강을 단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로베트남 계열사 BSR 중꾸엇(Dung Quất)정유공장에서 노동자의 숙박 공간을 점검하고 있다.

알제리에서 파견된 직원과 아야기를 나누면서 직원들의 상태를
확인하는 베트로베트남 노동조합 대표 및 베트로베트남 계열사 PVEP의 대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기 전에 건강상태를 확인받는 베트로베트남 계열사 BIENDONG POC 노동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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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전체에 코로나-19 방역 규칙을 따라 베트로베트남 계열사 베트남가스(PV GAS)의 베트남가스 조정센터도 2021년 6월부터 한 달 동안 전국가스시스템의 중요한 조정공간에 안전 시키기 위해 격리규칙을 엄격히 시행한다. 코로나-19를 완전히 방역된 공간으로 보호하게 됐다. 국가의 에너지를 보호하기 위해 6월부터 현재까지 총 45일 이상 동안 이 공간을 완전히 격리됐는데 전에 없었던 일이다. 이 센터의 모든 근무자가 이 공간에서 근무하고 생활해야 하고 와부구역과 완전히 격리된 상태이다. 출입자도 거의 없는 상태이다. 책임자들과 근무자들은 당직으로 해서 항상 대기하고 새롭게 변경된 상황에 적응해야 한다. 이 센터의 근무자를 지원하기 위해 PV GAS 다른 팀도 살균 소독, 식사준비, 연락지원 등 최선한 근무조건으로 공급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 방식을 통해 센터 근로자들에게 사기를 돋우기 항상 노력한다.
생산-영업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안전조건이 제일 우선적인 목표로 된 상황 속에 베트로베트남 계열사 베트남석유가스 전력공사(PV Power)도 자택근무, 이동제한, 모임접촉 제한, 온라인으로 업무진행 등 담당업무와 맞는 근무방식을 통해 생산 중단되지 않게 업무를 진행하여 보장한다. 특히, 공장에서 운행 및 정비를 담당하는 팀 같은 경우에 공장 안에서만 업무 및 생활 방식으로 외부와 격리시킨다.
푸미(Phú Mỹ)질소공장, 까마우(Cà Mau)질소공장도 공장의 안정과 노동자의 안전을 보장해야 하는데 비료 부족한 상태에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전체 운행 및 정비 담당하는 팀을 공장에서 근무하고 생활하는 격리방식으로 실시한다. 푸미질소공장의 응웬딩후(Nguyễn Đình Hùng)부대표 겸 노동조합 의장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이 복잡하게 전개돼서 공장을 'Level 2'방식으로 운영하여 결정됐다. 따라서 공장의 행정부분은 자택근무방식으로 하고 생산 부분은 4팀으로 나눈다. 2팀은 한 팀이 근무하고 한 팀이 공장에서 설치 된 숙박공간에 업무 교체기간까지 쉬다. 나머지 2팀은 방역 '거리두기' 규칙을 따라 푸미(Phú Mỹ) 및 붕따우(Vũng Tàu)에 위치한 호텔에서 격리된다. 이 방법은 방역의 효과가 되면서도 노동자의 건강상태까지 보장하게 될 수 있다. 오래 격리된 노동자의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안정시킬 도움이 된다. 푸미 질소공장의 부이딩트(Bùi Đình Thư)팀장에 따르면 공장을 이렇게 운영하는데 처음이다. 보통 퇴근이후 집으로 돌아가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데 현재상황은 이렇게 하지 못한다. 그리고 각각의 가족상태가 따른데 어떤 집에 자식을 봐야 되고 어떤 집에 연세가 많은 부모님에 신경 써야 한다. 갑자기 한 달 동안 집에 들어가지 못 해서 처음에 많이 걱정되고 불안했다. 또는 공장에서 마스크를 써서 근무하고 서로 거리 두고 소독세 냄새가 나는데 근무환경에 여러 가지 변경돼 노동자들이 평소보다 기분이 불안하고 불편 되고 스트레스가 받게 됐다. 그러나 공장의 합리적인 운영방식과 적극적으로 지원한 덕분에 노동자들이 특별한 근무상황에 적응하게 돼서 생산을 유지하여 노력하고 있다.
까마우 석유가스 질소주식회사(PVCFC)에서는 행정부부터 공장까지 각각의 단계에 방역 규칙을 엄격히 준수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재확산 돼 더 복잡하게 됐는데 회사의 관리부가 방역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주도적으로 계획했다. 예를 들으면 공장에서 격리공간을 설치하여 생산시스템을 쭉 운영하기 위해 운영인력을 공장에서 근무 및 생활 방식으로 실시하면서 감염자가 발견되지 않도록 항상 방역규칙을 과학적 하고 효과적으로 준수한다. 노동자 기숙사의 모든 시설에 중단되고 기숙사에 생활하는 노동자와 가족 등 대상으로 14일 간에 격리시킨다. 외부와 접촉 가능성 높은 경호팀, 외부시설 관리 및 청소부, 공장 차량 담당하는 팀 등도 회사 숙소로 배치한다. 업무를 따라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된다. 물품 인수인계 부분도 방역 5K 규칙을 엄격히 실시한다.
베트로베트남 계열사 빙선(Bình Sơn)정유주식회사(BSR)은 6월말에 코로나-19 팬데믹이 복잡하게 전개된 상활을 파악돼서 폐쇄적인 업무-생활 방식으로 실시해서 중꾸엇(Dung Quất)정유공장이 안전하게 운영하게 보장된다. 따라서 공장의 생산라인 인력 1,000 명 이상은 당직 방식으로 업무를 나눈데 식사도 회사식당에서 하고 퇴근한 후에 공장에서 설치된 격리공간에서 숙박한다. 모든 중요한 인력은 공장에서만 근무하고 생활하는데 21일 동안이나 새로운 안내가 나오기 전에 공장 외부로 나갈 수 없다.

Vietsovpetro 항구에서 출입하는 노동자의 상태를 엄격히 점검한다.
공장에 들어가기 전에 노동자의 체온을 확인한다.
베트로베트남 계열사 까마우(Cà Mau )질소공장에 출입자를 엄격히 점검한다.
푸미(Phú Mỹ)질소공장 회의장에서 텐트를 설치해서 노동자의 대기 숙박공간으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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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응아이(Quảng Ngãi)에서도 중꾸엇 정유공장과 상황이 같다. 중꾸엇 선박회사(DQS)가 코로나-19 방역의 제일 높은 단계로 실시하고 있으며 꽝응아이 보건당국과 협조하여 제일 효과적인 방역방법으로 시행하고 노동자에게 팬데믹 상황을 항상 안내준다. 그리고 노동자 전체 대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하며 노동자가 설치된 공간에서만 근무하고 생활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현재 DQS에서 근무하고 있는 노동자가 500명 정도가 있는데 노동자의 식사, 숙박, 생활에 필요항 용품, 이동차량 등을 준비했다. 그리고 핸드워시, 보호복 등 방역 용품도 준비하고 공장, 사무실 및 숙박공간에 항사 소독하고 청소한다.
공장에서 방역-생산 동시 실시하는 방법을 시행할 뿐만 아니라 베트로베트남과 계열사들도 보건부, 관련 부처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전체 노동자 대상으로 백신을 빨리 접종할 수 있게 노력한다. 현재 베트로베트남 그롭의 노동자과 외국인 전문가 포함한 총 10,000 명 정도가 백신을 접종됐다.
현재 수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베트로베트남 및 계열사의 관리부와 노동조합 대표부가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고 운영하는 노동자들에게 최대한 조건으로 지원하여 노력하고 있다. 노동조합 대표부고 항상 노동자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노동자의 힘들고 기대에 대해 파악해서 빠르게 지원하여 노력한다. 방역에 대해, 공장마다 방역 담당하는 팀으로 선정해서 24시간 내 여러 방법을 통해 격리된 노동자와 연결하고 지원도하고 문제도 해결한다. 괸리부는 노동자의 의견을 따라 공장에서 격리돼 생산하고 생활하는 노동자가 안정하게 근무할 수 있고 격리공간에서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다.
푸미 질소공장의 부이딩트(Bùi Đình Thư)팀장은 "관리부의 관심과 지원을 덕분에 노동자의 보약으로 되며 힘을 돼서 이런 상황 속에 계획했던 목표를 완수하여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6월 회의자리에서, 베트로베트남 레마잉훙(Lê Mạnh Hùng)이사대표는 다음에 베트로베트남과 계열사의 중요한 목표가 코로나-19 팬데믹 통제하면서 생산 유지 및 노동자의 안전을 위하여 노동자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공장에서 생산하면서 생활하다'라는 방법은 그룹 전체 노동자의 단결, 결심, 합심으로 아주 창조적이고 효과적이고 민활하게 실시할 것으로 강조했다. 그래서 베트로베트남은 어려움을 똑 이겨내 '더블 목표'를 달성해서 '각광'으로 지속하여 달성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