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ent Hotels & Resorts가 운영하는 리젠트 푸꾸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푸꾸옥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새로운 명품 브랜드의 리조트는 롱비치의 가장자리를 따라 혁신적인 디자인과 신개념 서비스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리젠트 푸꾸옥의 후안 로사다 대표는 “우리는 베트남의 보석인 푸꾸옥 섬을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리젠트 푸꾸옥은 틀리없이 브랜딩의 가치를 높이는 리조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흔들리는 야자 나무, 176개의 스위트 룸과 126개의 빌라는 베트남 전통 문화를 기반으로 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투숙객들은 옥상 인피니티 풀장 등의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맞춤형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 투숙객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 가능하다. 리젠트 푸꾸옥의 객실 요금은 361USD부터 시작한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phuquoc.regenthotels.com를 방문하면 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한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