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뜨 3 (Sĩ tử 3) – 유생들의 이야기’ 전시회, 문묘 국자감 중심에서 유생들의 정신 재현

 베트남 최초의 국립대학인 문묘-국자감 창립 950주년(1076~2026년)을 맞아 ‘시뜨 3 – 유생들의 이야기’ 미술 전시회가 5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노이 문묘-국자감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22명의 작가가 참여해 베트남인들의 학문 여정과 높은 향학열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출품작들은 수채화 기법과 응용 회화의 시각적 언어를 활용해 전통적인 이야기와 현대적 삶을 연결해 준다.

이번 전시회의 하라이트는 ‘장원(狀元)의 정원’ 설치 미술 구역으로, 베트남 전국의 다양한 연령대, 직업군, 지역 출신 개인들이 보내온 950개의 학문 이야기를 알리는 곳이다. 이 공간은 전통 조(dó) 종이(한지와 비슷하고 민화, 수공예품 등 제작하는 데 쓰이는 베트남 전통 종이, 논라(nón lá, 베트남 전통 모자), 대나무 및 등나무 공예품 등 전통 수공예 소재를 활용하여 베트남인들의 높은 향학열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풍성한 정원을 선사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 불교계,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불상 이운식 및 욕불식 거행

베트남 불교계,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불상 이운식 및 욕불식 거행

 베트남 불교계가 부처님 오신 날(불기 2570년)을 맞아 호찌민시에서 대규모 불상 이운식을 거행하고 하노이에서 선화(禪畵) 전시회를 개최했다. 수천 명의 승려와 신도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들은 부처님의 탄생을 찬탄하고 불교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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