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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문’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훙 까오 美 해군장관 대행 접견

제81차 유엔총회(UNGA)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22일(현지시간) 훙 까오 미국 해군장관 대행을 접견하고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무역, 첨단 기술 및 국방·안보 분야의 협력 확대와 전쟁 피해 복구 문제에 뜻을 같이했다.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일반토의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9월 22일 오전(현지시간) 훙 까오(Hùng Cao) 미국 해군장관 대행을 접견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일반토의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9월 22일 오전(현지시간) 훙 까오(Hùng Cao) 미국 해군장관 대행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미국이 베트남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 중 하나임을 역설했다. 아울러 양국이 균형 있고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무역을 촉진하고, 협상 중인 잔여 현안을 조속히 타결하여 상호 무역 협정 체결로 나아감으로써 양국 기업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과학기술, 혁신, 첨단기술, 반도체, 에너지 및 공급망 분야에서 미국이 베트남과의 협력을 강화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틀에 부합하도록 국방·안보 협력 합의를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이행할 것을 강조하며, 특히 전쟁 피해 복구를 최우선 과제로 전개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훙까오 해군장관 대행은 미국이 강하고 독립적이며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베트남을 지지하며, 베트남이 역내에서 갈수록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동시에 경제, 무역, 과학기술 및 국방·안보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해양 안보, 역량 강화, 인도적 지원, 재난 대응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같은 날 뉴욕에서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인 판 반 장(Phan Văn Giang) 대장도 훙 까오 미국 해군장관 대행을 예방 형식으로 접견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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