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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이름, 호찌민’ 전시회 다낭서 개최…애국심·혁명 이념 고취

호찌민 주석 탄생 136주년을 맞아 다낭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호찌민’ 전시회가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애국심과 혁명 이념을 고취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호찌민 주석 탄생 136주년(1890년 5월 19일~2026년 5월 19일)을 맞아 지난 18일, 한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베트남 중부 관광지 다낭(Đà Nẵng)시 시립 도서관은 다낭시 인민위원회 청년단과 협력해 ‘가장 아름다운 이름, 호찌민’을 주제로 한 정보자료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애국 전통과 혁명 이념을 홍보하고 교육하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에게 뜻깊은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 내 독서 문화를 강력하게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5월 13일부터 20일까지 다낭시 도서관 구내에서 진행되며, 호찌민 주석의 생애, 업적, 사상, 도덕성 및 실천적 리더십에 관한 3,000여 권의 도서, 신문, 전문 자료, 사진 등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에서는 예술적 도서 모형 제작, 다큐멘터리 상영, 전문 서지 소개, 도서관 이용 안내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열린다. 또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서관 내 호찌민 주석 동상 앞 헌화식, 호찌민 주석 묘소 및 베트남을 상징하는 연꽃을 형상화한 도서 모형 전시, 역사적 증인과의 간담회,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 호 주석을 배우다’라는 주제의 정치 학습 캠페인 발대식이 진행되었다.

아울러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낭시 청년들 가운데 호찌민 주석의 사상, 도덕성, 실천적 리더십을 모범적으로 따른 우수 청년 4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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