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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후에 아오자이 제작과 착용 문화’ 전시·시연 개막

지난 7일 오후 후에시 미술관에서 ‘후에 아오자이 제작과 착용 문화’ 전시 및 시연 행사가 개막했다.

개막식에서 후에미술관의 쩐 뚜언 아인(Trần Tuấn Anh) 부관장은 이번 행사가 장인과 예술가, 배우,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후에 아오자이의 순수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자리라고 밝혔다. 또한 후에 아오자이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후에-베트남 아오자이의 수도(Huế – Kinh đô Áo dài Việt Nam)'라는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와 시연에서는 녓빈(Nhật Bình)과 응우턴(Ngũ Thân) 양식의 후에 아오자이를 소개하는 '타인삭 낀끼(왕도의 우아한 색채,Thanh Sắc Kinh Kỳ)', 보라색 아오자이 컬렉션 '후에시의 보랏빛(Sắc Tím Miền Hương Ngự)', 디엠풍티(Điềm Phùng Thị)의 입체 조형 예술, 말 문양, 전통 ‘쟁(Dèng)’ 직조 시연과 재활용 데님에서 영감을 받은 어린이 아오자이 컬렉션, 그리고 후에 황궁의 오동나무 꽃과 봉황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오자이 컬렉션 '왕자의 꽃(王者之花,Vương giả chi hoa)' 등이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_ 사진: 베트남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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