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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시, 신규 관광 상품 개발·수요 진작 나서

베트남 중부 고도(古都) 후에시가 31일 신규 관광 상품 발표 회의를 열고, 2027~2030년 관광 상품 재편 계획과 AI 여행 플래너, 의료 관광 육성 방안을 공개했다.

10월 31일 베트남 중부 역사 고도(古都) 후에(Huế)시 인민위원회는 수요 진작 및 신규 관광 상품 소개 회의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후에시는 2027~2030년 관광 상품 구조 개편 및 신규 관광 상품 개발 계획을 추진하며, 상품 혁신과 다양화, 관광지 매력도 및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삼았다. 행사에서 관련 기업들은 2027년 개최 예정인 ‘후에 국제 음악·유산 주간’과 ‘창의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등 두 가지 주요 이벤트를 소개했다. 아울러 인공지능 기반 여행 일정 설계 플랫폼인 ‘후에 트리포(Huế TRIPO) - AI 트립 플래너’도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관광객이 후에에서의 맞춤형 여행 일정을 직접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의에서는 또한 ‘2026~2030년 후에시 의료 관광 개발 방안, 2035년 목표 방향’ 사업도 소개됐다. 이 사업은 후에시의 전문 의료 분야 강점을 살려 진료·건강 관리 서비스와 휴양·관광 체험을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 2026년 110월 수출입 총액 1조 달러 돌파

베트남 2026년 1~10월 수출입 총액 1조 달러 돌파

베트남 상공부에 따르면 2026년 1~10월 베트남 수출입 총액이 1조 100억 달러를 넘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 선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수출액은 4,990억 달러로 27.4% 증가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10월에는 68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해 2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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