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발표한 팜 밍 찡 총리 (사진: VOV) |
이날 회의에서 팜 밍 찡 총리는 지난 기간 베트남의 경제 외교 작업이 많은 긍정적이고 실질적, 효과적인 결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총리에 따르면 향후 세계에 지원 고갈, 기후변화, 인구 고령화, 강국들 간의 정치적 경쟁, 베트남의 통화 정책에 악영향을 미치는 강국들의 인플레이션, 글로벌 공급망‧생산사슬 파괴 등을 비롯한 많은 도전이 잠재하고 있다. 따라서 총리는 외교계, 해외 베트남 대사관‧총영사관 등이 높은 결심으로 수출 성장, 협력 환경 개선, 경제‧무역‧투자‧민간교류‧관광 촉진 등에 중점을 두고 국제사회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을 요구했다. 이와 더불어 총리는 베트남이 디지털 경제, 순환 경제, 녹색 경제, 공유 경제, 지식 경제 등과 같은 새로운 성장 원동력들을 촉진하고 있는 배경 속에서 해외 베트남 대표 기관들이 이러한 신규 성장 원동력을 위한 투자를 유치하도록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이날 총리는 중동, 남미 등에 베트남 수출 시장을 확대하고 할랄 상품 수출을 촉진해 나갈 것을 지도했다. 이와 더불어 중동, 아프리카, 남미 등 지역 각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도록 협상하고 초기에 대응책을 취해 나가도록 베트남산 수출 상품에 대한 각국의 무역방어조치를 긴밀히 모니터링해 줄 것을 해외 베트남 대사관‧총영사관들에 당부했다. 또한 총리는 해외 베트남 대사관‧총영사관들과 각 지방정부들이 글로벌 경제 추세를 시의적절하게 파악하고 각 지방의 이점을 활용하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