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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 르우 꽝 부총리, 마크 내퍼 주베트남 미국대사 접견

6월 18일 오후 하노이 정부 청사에서 쩐 르우 꽝 부총리는 마크 내퍼(Marc Evans Knapper) 주베트남 미국대사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대사는 미국은 베트남이 고소득 경제가 되어가고 녹색 경제•디지절 경제를 발전해 나간다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지지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양측은 양국 간 협력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즉시 타개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를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날 만남에서 부총리는 양국 간의 다분야 협력 관계를 더 심화시켜 나가기 위해 양국 대표단 교류 활동을 더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향후 베트남과 미국 간 관계에서 중요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더불어 부총리는 미국이 베트남 시장 경제 체제를 빠른 시일 내에 인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동시에 미국은 베트남이 2045년까지의 발전 목표와 녹색 전환,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 각종 국제 공약과 협정 등을 현실화하기 위해 지원해 달라며 베트남 내 전후 피해 극복을 위한 지원금을 더 강화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의 비엣텔 하이테크, 최초 ‘2026 텔레콤 리뷰 엑설런스 어워즈 수상

베트남의 비엣텔 하이테크, 최초 ‘2026 텔레콤 리뷰 엑설런스 어워즈’ 수상

비엣텔(Viettel) 베트남 군 산업·통신 그룹 산하 비엣텔 하이테크(Viettel High Tech)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6 텔레콤 리뷰 엑설런스 어워즈’에서 ‘아시아 지역 우수 기술 적용 기업’ 부문 상을 수상했다.베트남 기업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비엣텔이 자체 개발한 차세대 실시간 과금 시스템(vOCS 4.0)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앞서 비엣텔은 서비스 중단 없이 3개월 만에 베트남 내 1억 개 이상의 이동통신 회선과 약 5,000개 요금제를 vOCS 4.0 시스템으로 전환 완료했다. 비엣텔(Viettel) 베트남 군 산업·통신 그룹 산하 비엣텔 하이테크(Viettel High Tech)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6 텔레콤 리뷰 엑설런스 어워즈’에서 ‘아시아 지역 우수 기술 적용 기업’ 부문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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