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응웬 쫑 응이어 당 중앙교육선전위원장, 주베트남 미국 대사 접견

8월 7일 오전 하노이에서 응웬 쫑 응이어(Nguyễn Trọng Nghĩa) 당 중앙교육선전위원장은 마크 내퍼(Marc Knapper) 주베트남 미국 대사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응웬 쫑 응이어 당 중앙교육선전위원장은 故 응웬 푸 쫑 당서기장 서거에 애도를 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안토니 블링컨(Antony Blinken) 국무부 장관, 베트남 주재 미국 대사관, 총영사관 직원들과 미국 여러 기관, 단체, 국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위원장에 따르면 이는 거대한 지지일 뿐만 아니라 갈수록 더 발전하고 있는 양국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명증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응웬 쫑 응이어 위원장은 무역, 투자, 문화, 교육훈련, 민간교류 특히 양국 관계에 획기적인 진전을 거둔 분야인 과학기술 협력 등 각 분야의 성과를 언급하고 미국 측에 반도체 분야 고급 인력 육성에 베트남을 지원해 주고 동시에 베트남 국가 창조혁신센터(NIC)를 비롯한 양국 대학교‧기술 연구원‧무역기관 간의 협력을 위해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마크 내퍼 대사는 양국 각 부처, 기관들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공동 선언에서 양국이 합의한 사항들을 전개하도록 계획을 마련하는 데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양측은 2025년에 베트남과 미국이 베트남 국가 통일 50주년(1975년~2025년), 양국 관계 정상화 30주년(1995년~2025년) 등 중요한 행사를 기념하며 이는 양측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미래를 지향하는 여정을 함께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라고 의견을 모았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2026 추계 경제 포럼 개막…WEF와 손잡고 글로벌 연결성 한 차원 높인다

2026 추계 경제 포럼 개막…WEF와 손잡고 글로벌 연결성 한 차원 높인다

2026 베트남 추계 경제 포럼이 경제 중심지 호찌민시에서 개막한 가운데, 세계경제포럼(WEF)과의 공동 브랜딩을 통해 베트남의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가 한층 격상될 전망이다. 베트남이 참여자를 넘어 글로벌 성장의 ‘공동 창조자’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13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도 발표될 예정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