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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베트남에서 ‘사계 콘서트’ 개최

오는 4월 21일~22일 하노이 호그엄(Hồ Gươm)극장에서 베르사유 궁전 왕립 오페라 오케스트라가 안토니오 비발디 (Antonio Vivaldi)의 ‘사계 콘서트’(Four Seasons Concert)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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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궁전 왕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지난 3월 12일 오후 하노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해당 콘서트 조직위는 베르사유 궁전 왕립 오페라 오케스트라는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사계’ 탄생 300주년을 맞이해 하노이에서 해당 협주곡을 연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계’는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협주곡 중 하나다.

한편 ‘사계’ 콘서트는 호그엄극장이 IB그룹 베트남과 협력해 개최하는 ‘2024~2025년 뮤지컬 시즌’ 대규모 국제 예술 프로그램의 막을 올리는 행사이다. ‘2024~2025년 뮤지컬 시즌’ 국제 예술 프로그램은 세계 최고의 예술인들이 다양한 장르의 전세계 저명한 음악 작품을 소개하는 5가지 콘서트로 이뤄진다. ‘사계’ 콘서트에 이어 오는 8월에는 ‘모차르트’(Mozart) 콘서트, 9월에는 ‘사계’ 발레 공연, 11월에는 ‘빈’(Vienna) 콘서트, 2025년 3월에는 오페라 카르멘(Carmen) 등의 순으로 베트남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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