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저녁, 호찌민시 떤선녓(Tân Sơn Nhất) 국제공항에서 베트남 국방부는 남수단 유엔 평화유지임무단에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베트남 7차 파병 2급 야전병원 전원의 귀환을 환영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
9월 27일 저녁, 호찌민시 떤선녓(Tân Sơn Nhất) 국제공항에서 베트남 국방부는 남수단 유엔 평화유지임무단에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베트남 7차 파병 2급 야전병원 전원의 귀환을 환영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날 행사에서 베트남 국방부 산하 평화유지국장인 팜 마인 탕(Phạm Mạnh Thắng) 소장은 베트남 7차 파병 2급 야전병원 남수단 평화유지임무단에서 1년간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유엔 관계자와 현지 정부 및 주민들에게 깊은 신뢰를 얻었으며, 유엔 관계자와 현지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했다고 평가했다. 베트남 7차 파병 2급 야전병원의 의료진과 직원들은 환자와 국제 동료들로부터 높은 책임감과 전문적인 의료 역량, 세심하고 헌신적인 진료 태도, 높은 수준의 업무 수행 능력 등을 인정받았다.
베트남 7차 파병 2급 야전병원장이자 의학박사·의사인 쩐 득 따이(Trần Đức Tài) 중좌는 임무 수행 결과 보고를 통해, 파견 기간 동안 2,200여 건의 진료 및 치료를 수행했으며, 복잡하고 위중한 환자를 포함해 30건이 넘는 응급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 간부와 직원들이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와 탄탄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수많은 고위험 환자를 적시에 진료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함으로써, 유엔 직원과 파견국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을 철저히 보장하고 임무 수행을 적극 뒷받침했다고 덧붙였다.
베트남 7차 파병 2급 야전병원은 2025년 9월에 남수단 유엔 평화유지임무단에서 공식적으로 임무를 시작했다. 병원에는 제1·3·5·7·9군구, 제34군단, 175 군병원, 108 중앙군병원, 베트남 평화유지군국 및 군 내 여러 부대 등에서 파견된 63명의 의료진이 배치됐다.
대상그룹이 후원하는 베트남 전국 학생 경연대회 'Cúp Daesang – Hiền Tài Đấu Trí 2026'과 'Ngôi Sao Học Đường Daesang 2026'이 28일 오전 하노이 쯩 브엉(Trưng Vương)중학교에서 개막식을 열고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직위원회와 후원사 관계자, 교사 및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개막식 직후 학생들은 'Cúp Daesang – Hiền Tài Đấu Trí 2026'의 첫 경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