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WEF)이 지난 25일 발표한 2026년 글로벌 관광발전지수(TTDI)에 따르면, 베트남은 전 세계 110개 경제체 중 52위에 올랐다. 베트남은 4.15점을 기록해 지난 평가 대비 7계단 상승했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세계경제포럼(WEF)이 지난 25일 발표한 2026년 글로벌 관광발전지수(TTDI)에 따르면, 베트남은 전 세계 110개 경제체 중 52위에 올랐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2026년 TTDI는 우호적 환경, 관광 촉진 정책 및 여건, 인프라 및 서비스, 관광 자원, 관광 지속가능성 등 5개 대그룹과 17개 핵심 지표로 구성됐다. 2026년 TTDI 결과에 따르면 베트남은 17개 핵심 지표 중 7개 지표가 세계 상위 35위 이내에 포함됐다. 이 중 가격 경쟁력, 안전 및 안보, 문화 자원, 자연 자원, 관광 수요 지속가능성, 비여가 자원, 항공 운송 인프라 지표에서 우수한 순위를 기록했다.
2026년 TTDI 결과는 베트남의 관광 발전을 위한 다수의 기반 요소가 개선되었음을 보여준다. 이는 베트남이 경쟁력을 계속 높이고 미흡한 분야를 보완하며 향후 보다 지속 가능하고 질적 수준과 효율성을 높인 관광 발전을 지향하는 중요한 토대가 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