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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혁신’을 국가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전면 추진

베트남 과학기술부가 ‘국가 혁신의 날’을 맞아 전 국민적 혁신 정신 확산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경제, 국방, 사회 전반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서 혁신의 역할을 강조하고 기술 개발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정보기술 활용 및 디지털 전환. 사진: 베트남통신사 외부 자료 인용

베트남 과학기술부는 전 국민에게 혁신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국가 혁신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4일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릴 예정인 기념식에서는 ‘혁신 연례 보고서’와 ‘지역별 혁신 지수(PII)’가 공식 발표된다. 아울러 ‘2026년 과학 이니셔티브 공모전’ 시상식과 ‘과학·기술·혁신·디지털 전환 도서상’ 수여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혁신 - 전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는 경제 발전, 국방·안보 강화, 삶의 질 향상에 있어 혁신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모든 기관과 기업, 국민이 주도적으로 투자에 나서고 기술 개발 및 혁신 적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장려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부는 일련의 회의 및 세미나와 함께 3대 주요 포럼을 개최한다. 해당 포럼은 △과학기술의 미래, 혁신 및 국가 디지털 전환 △금융‧은행 분야의 혁신 △메콩강 유역 국가들의 혁신(GMS 혁신 포럼)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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