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티 타인 짜 부총리는 국가관광지도부 회의에서 2027년까지 모든 지방이 최소 1개 이상의 지역 특화 관광 상품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하노이, 호찌민, 다낭을 3대 관광 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베트남 관광 산업의 전략적 도약을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9월 28일 오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국가관광지도부 회의에서 팜 티 타인 짜(Phạm Thị Thanh Trà) 부총리가 제시한 핵심 요구 사항이다.사진: 베트남 통신
오는 2027년까지 베트남의 각 지방정부는 최소 1개 이상의 독창적이고 대표적인 특화 관광 상품을 보유해야 한다. 이는 9월 28일 오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국가관광지도부 회의에서 팜 티 타인 짜(Phạm Thị Thanh Trà) 부총리가 제시한 핵심 요구 사항이다.
이날 부총리는 베트남 관광을 새로운 시대의 핵심 경제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제14기 당 정치국의 제26호 결의가 관광 발전을 위한 중요한 원동력이자 전략적 의미를 지닌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 4분기까지 제26호 결의의 정신을 강력하고 결단력 있게, 그리고 통합적으로 실행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2027년부터 관광 발전의 근본적인 어려움과 병목 현상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선도적 성격을 띤 핵심 과제에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특화 상품 개발, 고품질 시장 육성 및 관광 성장 거점 개발과 관련하여 팜 티 타인 짜 부총리는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주력 상품 및 중점 지역 외에도 모든 지방은 해당 지역만의 독창적이고 눈에 띄는 대표 특화 관광 상품을 최소 1개 이상 갖춰야 합니다. 2027년에는 이러한 특화 상품이 반드시 소개되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모든 부처와 지방정부는 제26호 결의 정신에 입각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목표와 과제를 할당하며, 상품의 방향성을 기획해야 합니다. 이는 34개 성·시 전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실행되어야 하는 행정 법령에 준하는 요구 사항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또한 부총리는 관광 개발 공간과 관련하여 하노이(Hà Nội), 호찌민(Hồ Chí Minh)시, 다낭(Đà Nẵng)을 ‘3대 관광 성장 거점’으로 명확히 설정할 것을 제안했다. 이와 동시에 10개 중점 관광 센터, 20개 국가 관광지, 그리고 국내외 경쟁력을 갖춘 15개 대기업 및 기업을 선정하여 이들을 지원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각 성장 거점과 관광 센터, 국가 관광지는 각자의 강점, 주력 상품, 연도별 과제 및 2030년까지의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여 관광 산업 전반을 이끌고 파급 효과를 창출하는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