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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해안 지역의 새해 출어식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2월 7일, 베트남 중부 해안 지방 꽝응아이성 빈선(Bình Sơn)현 빈하이(Bình Hải)면 인민위원회는 지방 어업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출어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순풍조, 풍어와 만선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에서 빈하이면 인민위원회와 빈하이 국경 수비대는 선주들에게 국기와 구명조끼를 전달했다. 지방정부 지도자의 출어를 알리는 북소리와 함께 수십 척의 어선이 출항했다.

베트남 해안 지방 주민들의 관습에 따르면 음력 새해 초 지방에서는 길일을 택하여 해상 조업 개시를 알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러한 출어식은 꽝응아이성의 빈짜인(Bình Chánh), 빈하이(Bình Hải), 띤끼(Tịnh Kỳ), 포타인(Phổ Thạnh) 등 다른 현에서도 개최된다. 이날 출항하는 어민들은 한 해 동안 풍어와 만선의 기쁨으로 가득한 항구를 만들고, 어촌 주민 모두가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하며 바다로 나섰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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