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인도 수도 뉴델리(New Delhi)에서 열린 제2차 세계 불교 정상회의에 참석한 베트남 불교 승가 이사회 부의장 겸 사무총장 틱 득 티엔(Thích Đức Thiện) 스님은 대화와 평화, 조화로운 공생을 촉진하는 데 있어 베트남 불교의 동행하는 역할과 적극적인 기여를 강조했다.
회의 모습 |
‘집단 지성, 통일된 목소리, 그리고 조화로운 공생’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2차 세계 불교 정상회의는 대화와 협력, 단결의 정신을 통해 인류의 평화와 안락, 행복을 증진하는 과정에서 불법(佛法)의 역할을 심화하는 데 주력했다.
베트남 불교는 실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통과 종파를 하나의 지붕 아래 모은 통합 조직 모델을 국제 불교 공동체와 공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회적 삶과 밀접하게 연계된 포교 활동과 더불어 유엔 베삭(Vesak)의 날 행사를 4차례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통해, 베트남 불교는 단결력과 책임감을 보여줬으며, 국제 사회의 조화로운 공생과 평화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