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7일, 중국 남닝(南宁)시에서 ‘AI, 베트남-중국 국경 간 관광 협력에 힘을 싣다’라는 주제로 교류 및 연구 프로그램이 공식 개막했다.
몽까이 국제검문소 변방부대원들이 여객들의 출국 절차를 처리하고 있다. (사진: 부 씬/베트남 통신사)
이번 프로그램은 1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AI 기술 전문가, 중국-아세안 정책 연구 학자, 그리고 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하는 심화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내용은 관광 정책 수립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국경 간 관광 상품 개발 등 주요 분야에 집중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일정 동안 연수단은 중국 광시 지역의 남닝, 류저우(柳州), 구이린(桂林), 허츠(河池) 등 여러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답사를 진행한다. 연수단은 지능형 관광 모델을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전통 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중국 우호 관계의 역사가 깃든 명소들과 중국 내 호찌민 주석의 옛 거처 등을 방문하며 양국의 각별한 인연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글로벌 지수 산출 기관인 FTSE 러셀이 2026년 3월 중간 리뷰를 통해 베트남 증시의 신흥시장 승격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 증시는 프런티어 시장을 넘어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의 전략적 자산 배분 대상으로 도약하며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자본 유입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