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아세안 비즈니스 협의회(USABC)가 주관하는 연례 고위급 기업 사절단 일정의 일환으로, 오는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의 52개 주요 대기업 대표 120여 명이 베트남을 방문한다.
브라이언 맥피터스(Brian McFeeters) USABC 회장 겸 지역 담당 이사는 워싱턴에서 특파원과 만나, 이번 사절단이 베트남과의 무역 확대, 투자 및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절단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에너지, 기술 및 혁신, 금융 서비스 및 자산 운용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브라이언 맥피터스 회장은 당 서기장, 국가주석, 총리를 비롯한 베트남의 새로운 지도부의 지휘 아래 베트남이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확신했다. 또한, USABC와 미국 기업 공동체는 베트남이 새로운 발전 방향을 이행하고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나란히 발맞추며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