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1일 하노이 문묘-국자감에서 문화 디지털 지도 플랫폼 ‘CMAP’을 공식 출범했다. 베트남 전국 34개 성·시의 유산·박물관·문화 행사 정보를 한곳에서 검색할 수 있다.
베트남 문화 디지털 지도 플랫폼 ‘CMAP’이 11월 1일 저녁 수도 하노이(Hà Nội) 특별 국가 유적 문묘-국자감(공자를 모신 사당이자 베트남 최초의 국립대학)에서 공식 출범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환경에서 문화 정보를 연결해 국민과 관광객, 관리 기관,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베트남 문화 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며 효과적으로 홍보·활용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럼 티 프엉 타인(Lâm Thị Phương Thanh) 장관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의 지방정부와 문화 기관들이 자발적으로, 그리고 정기적으로 정확하고 충실하며 신속한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담당자를 명확히 지정해 이 업무를 매일 이어 가 주시기 바랍니다. 공개되는 정보 하나하나가 국민에게 어떤 내용인지, 어디서, 언제 열리는지,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 명확히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술가, 장인, 창작자, 기업들이 함께 나서 깊은 이해와 자부심, 창의적인 정신으로 베트남을 이야기하는 질 높은 활동과 콘텐츠를 선보여 주기를 바랍니다. 그 경험의 질이 대중을 다시 찾아오게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소개하고 싶게 만들 것입니다.’
베트남 문화 디지털 지도 플랫폼 ‘CMAP’은 문화 자원을 디지털화하고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플랫폼에서 국민과 관광객은 34개 성·시에 걸쳐 펼쳐지는 각종 행사, 유산, 박물관 시스템, 그리고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손쉽게 검색하고 탐색할 수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